집에서 만드는 3가지 천연 세제로 살림 고민 끝낸 썰
안녕하세요 여러분. 평소에 마트에서 사 쓰던 찌든 때 제거용 세제 때문에 은근히 신경 쓰이셨던 적 있으신가요?
독한 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프기도 하고 피부에 닿을까 봐 매번 장갑을 끼는 것도 귀찮더라고요.
제가 예전에 마트표 독한 세제로 청소할 때는 고무장갑을 껴도 손이 따갑고 잔여물이 남을까 봐 찜찜했거든요.
근데 지금은 천연 재료로 직접 만든 세제를 쓰니까, 맨손으로 청소해도 전혀 자극이 없고 오히려 개운한 느낌이에요.
천연 세제 만들기 전 알아두어야 할 기본 재료 3가지
천연 세제를 만들기 위해서는 몇 가지 핵심 재료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베이킹소다와 과탄산소다 그리고 구연산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이 세 가지만 잘 조합해도 시중에 파는 웬만한 세제보다 훨씬 훌륭한 세정력을 발휘한답니다.
- 베이킹소다: 기름때 제거와 탈취 효과에 탁월한 약알칼리성 가루입니다.
- 과탄산소다: 표백과 살균 작용을 도와서 옷을 하얗게 만들 때 필수입니다.
- 구연산: 물때를 싹 지워주고 세균 번식을 막아주는 산성 성분입니다.
첫 번째 만능 세제, 기름때 쏙 빼주는 주방용 세정제
가장 먼저 만들어 볼 것은 주방 가스레인지나 싱크대 기름때를 잡는 세제입니다.
만드는 방법도 아주 간단해서 누구나 5분이면 뚝딱 만들 수 있어요.
빈 스프레이 용기에 베이킹소다 두 스푼과 물을 적당히 넣고 잘 흔들어주기만 하면 끝입니다.
💡 주방 세제 활용 팁
여기에 주방세제를 몇 방울 섞어주면 거품이 생겨서 닦을 때 훨씬 수월합니다.
두 번째 만능 세제, 욕실 물때 박멸하는 구연산수
두 번째는 화장실 유리나 수전에 하얗게 끼는 물때를 없애주는 구연산수입니다.
하수구 냄새까지 잡아주는 기특한 아이템이에요.
따뜻한 물 500밀리리터에 구연산 두 스푼을 넣고 완전히 녹여주면 완성됩니다.
물때가 낀 곳에 칙칙 뿌려두고 10분 뒤에 닦아내면 반짝반짝 빛나는 거울을 보실 수 있어요.
세 번째 만능 세제, 찌든 때를 날리는 만능 세탁 가루
마지막 세 번째는 빨래할 때 쓰는 만능 세탁 가루입니다.
아이 옷이나 수건 삶을 때 화학 세제 대신 이것을 쓰면 마음까지 놓여요.
베이킹소다와 과탄산소다를 일대일 비율로 섞어서 밀폐용기에 담아두고 사용하면 됩니다.
Q. 천연 세제는 유통기한이 따로 있나요?
A. 가루 형태는 건조한 곳에 두면 오래 가지만, 액체로 만든 세제는 일주일 이내에 사용하는 것이 위생상 좋습니다.
Q. 구연산과 베이킹소다를 섞어서 써도 되나요?
A. 두 성분이 만나면 중화 반응이 일어나서 세정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니 용도에 맞게 따로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
천연 세제 사용 후 달라진 살림 생활의 변화
천연 세제를 쓰기 전에는 독한 냄새 때문에 청소하고 나면 머리가 지끈거렸거든요.
근데 지금은 은은한 향과 함께 자극이 전혀 없어서 청소하는 시간이 훨씬 즐거워졌어요.
여러분도 오늘 알려드린 간단한 방법으로 집에서 직접 천연 세제를 만들어 보세요.
지갑도 지키고 우리 가족 건강도 지키는 일석이조의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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